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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가야문화의 원형탐색과 콘텐츠화 학술대회한-인도 불교사 해양사 복원 단초 제공

가야문화의 원형을 탐색하고 콘텐츠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지난 21일 부산 동명대 경영관 106호에서 개최됐습니다.

동명대 인도문화연구소(소장 장재진), 사단법인 한국인도학회(회장 이은구),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원장 정덕스님)은 '제8회 가야문화의 원형탐색과 콘텐츠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부에서 ‘가야불교 전래 시기의 사상적 경향성 연구’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한국 역사학계의 가야불교 논의에 관한 지식 사회학적 고찰’이란 연구결과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2부에서는 이동원 한국외대 HK교수는 ‘‘마니메갈라이’에 나타난 초기 따밀불교의 특징 - 가야불교 전래와의 관련성 탐색’을, 이춘호 한국외대 교수가 ‘이미지의 영속성- 불자(拂子)의 기원 찾기에 대한 한 시도’라는 논문 발표 후 논평의 시간과 종합토론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단법인 향기로운문화동행, 부산 기장 청량사, ㈜모모인테리어, ㈜플라즈마홀딩스가 후원했으며 장재진 동명대 교수는 “가야불교와 가야문화가 한반도와 관련 있다는 사실에 접근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면서 “불교사와 해양교류사 복원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용만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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