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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협, 서산 부석사 불상 환수 염원 성명 발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30개 회원 종단이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최종판결을 앞두고 환수를 염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종단협은 어제 성명에서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말 왜구의 약탈로 대마도로 옮겨져, 그곳 관음사에 모셔지다 절도범에 의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 아픈 여정을 담고있다"며 "유네스코 협약에 따라 약탈문화재가 원소유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재판부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일본 관음사는 불상 조성 의미와 불법 가르침에 따라 서산 부석사에 소유권이 있음을 인정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종단협은 "문화재는 민족의 정신이고 역사로, 잘못된 판결로 인해 또 다시 빼앗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판부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로 신뢰를 회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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