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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직영사찰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연임

 

조계종 직영사찰인 서울 봉은사 주지에 현 주지 원명스님이 연임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원명스님에게 봉은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진우스님은 “봉은사는 전국 사찰 가운데 신도와 방문객 수가 최고가 아닐까 싶다”며 “수도권에서도 중요한 사찰인 만큼 어느 사찰보다 가람수호와 수행정진, 신도포교에 최고의 정성을 들여서 잘 관리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우스님은 “지금까지 원명스님이 봉은사 주지 소임을 잘 봐서 다시 한 번 소임을 맡게 됐다”며 “가람수호와 신도포교에 진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원명스님은 “종단 직영사찰로서 종단 위상에 맞도록 노력하겠다”며 “종단을 외호하고 종단의 지침에 따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명스님은 능혜스님을 은사로 1977년 사미계를 수지하고 마곡사 태화선원, 고불총림선원, 상원사 청량선원 등에서 안거 수행했습니다.

백운사와 삼화사 주지, 총무원 호법부장, 성보보존위원회 성보보존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무원 의례위원회 의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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