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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천연기념물 열목어 서식지 생태환경 복원

태백산 적멸보궁 정암사가 천연기념물 73호 열목어 서식지 생태환경 복원 공사를 완료하고 '함백산 생명 존중과 행복 발원의 날' 행사를 어제 개최했습니다.

정선군과 정암사는 기후와 환경 변화로 열목어 개체 절멸 위기가 지속되자 2021년부터 정암사 경내 계류에 연못을 만들고 인공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는 등 복원사업을 마치고 기존에 살고 있던 열목어를 방생해 생명 존중 사상을 실천했습니다.

정암사 주지 천웅스님은 “불교의 자산을 넘어 소중한 우리의 자연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자연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비와 상생’의 콘서트, ‘정선 함백산 역사 문화 예술마을의 탄생’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역사 문화자원과 자연유산을 보전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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