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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스님 등 세계 종교지도자, 평화 공동성명 채택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평화적 해결에 국제사회와 종교계의 노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세계전통종교지도자총회 제21회 사무국 회의'에 참가한 종교 지도자들은 중동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갈등이 악화돼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회의에는 한국 종교인 대표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을 비롯해 11개국 8개 종교 대표 30명이 참가했으며, 세계 공동체가 직면한 환경, 식량, 빈곤 등 위기와 국가 간 분쟁 등 현안을 논의하고 평화 유지와 상호 존중 증진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주경스님은 "종교인의 기도와 지혜로 영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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