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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종법특위, ‘사찰법 개정안’ 시간 두고 검토

조계종 제18대 중앙종회 전반기 종헌개정및 종법제ㆍ개정 특별위원회가 '사찰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시간을 두고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종헌개정및종법제ㆍ개정 특별위원회는 어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피폐한 공찰의 사격을 현저히 격상시킨 주지를 중창주로 인정해 공찰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는 개정 취지의 '사찰법 개정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쇠락하고 피폐한 공찰의 사격 및 역할을 현저히 격상시킨 경우 중창주로 인정해 입적할 때까지 주지 추천의 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의에서 개정안 취지는 공감하지만 '피폐'와 '쇠락' 등의 단어가 법률상 맞지 않고 '현저히 격상시킨 경우' 기준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시간을 두고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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