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부산 관음사, 연관스님 유고집 <만선동귀집강의> 봉정법회

평생 수행자의 본분을 지키며 치열한 구도행으로 존경 받았던 연관스님의 책 <만선동귀집강의>출간 봉정법회가 18일 부산 당리동 관음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지난해 6월 입적한 연관스님이 세연을 다하기전 남긴 원고를 상중하 3권의 책으로 편집한 <만선동귀집>은 대만의 선지식 성범스님이 강의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봉정법회에는 관음사 회주 지현스님, 동주스님, 도일스님, 법인스님, 이미현 사유수 출판 대표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동참해 연관스님을 기렸습니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을 지낸 연관스님은 1991년 ‘죽창수필’을 시작으로‘금강경간정기’‘불설아미타경소초’등 다양한 불서를 번역하고 봉암사 등에서 수행하며 불자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조용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