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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 60돌,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

〔앵커〕

한국불교의 허리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대불련총동문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일불제자의 원력을 꽃피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불련 신행의 거점이 될 대학전법센터 건립불사 천일정진을 회향하며 불사의 밑거름을 마련했습니다. 정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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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대불련총동문회가 새로운 불교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짐하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0여 동문이 모인 가운데 지난 16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법회가  열렸습니다.

대불련은 지난 60년의 역사를 회고하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한국불교 미래를 위해 발원했습니다.

신호철 / 대불련 초대회장
(전법센터 건립을 포함한 불교중흥에 여러분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위대한 출발점이 되는 자리입니다. 대불련 100년을 향한 역사의 개막을 힘차게 선언합니다.)

‘모이자! 60년 결집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기념법회는 청년 포교를 활성화와 젊은 불자를 양성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대불련 삼대강령인 ‘진리의 벗, 진리의 얼, 진리의 빛’으로 MZ세대의 역동적인 사고를 읽고 부처님 법을 전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유정현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61년차 중앙회장
(요즘 MZ 세대들은 변화에 민감합니다. 빠르게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성장하는 대불련이 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 되는 무한능력발전소라는 대불련의 사명을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앞서 대불련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의 역점 사업인 대학전법센터 건립을 발원하며 천일 동안 사경한 금강경과 법성게본을 봉정하며 청년 포교 원력을 모았습니다.

일휴스님 / 약사암 주지
(창립 60주년의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의 총동창회 제자들이 세운 진리의 벗, 진리의 얼, 진리의 빛이여 삼대강령의 성취 도량이 될 불사여 대학전법센터 건립을 간절하게 발원합니다.)

앞으로 대불련은 삼대 강령의 참된 가치를 구현하며 동문 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청년 포교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습니다.

60주년을 맞은 대불련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약속과 빛나는 미래를 기약하며 기념법회를 마무리했습니다.

BTN 뉴스 정현선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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