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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불자 배우 이원종, 명우 방은희 출연연극 ‘헤다가블러’ 기대감 증폭

연극 ‘헤다 가블러’(연출 조금희, 각색 박경희)가 10월 19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헤다 가블러’는 19세기 작품으로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겪는 성차별과 불평등을 그리고 이에 맞서 거침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 ‘헤다 가블러’의 이야기를 다룬 도전적인 작품이다.

명우 방은희(헤다 가블러 역)를 비롯해 임채원(엘브스테부인 역), 오순태(예르겐 톄스만 역), 도영희(율리아네 테스만 역)가 열연하며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불자 배우 이원종이 브랙 판사로 출연해 어느 때보다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원종은 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을 위해 6개월간 행자생활을 하고 매일 108배 수행을 하며 불기 2567년 불자대상에 선정된 바 있을 정도로 문화포교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그는 BTN TV 프로그램 <신행이야기 가피>에도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연극 ‘헤다 가블러’의 연출은 맡은 조금희 연출자는 “전형에서 탈피하여 욕망과 연민에 초점을 맞춘 헤다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며 새로운 해석과 더불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인상적인 작품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툇마루가 주최 및 주관하며, (주) 데일리창에서 기획했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BTN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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