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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건학위원회 기관장 “대학생 전법 적극 나서야”

[앵커]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건학기본기관장 제18차 연석회의를 열고 상월결사 대학생전법위원회 활동과 발맞춰 지도법사 육성방안을 제시하는 등 대학생 전법으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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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주 상월결사 대학생전법위원회 워크숍 이후 열린 첫 건학위원회 건학기본기관장 연석회의.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기관장에게 종립학교 위상에 걸맞은 적극적인 대학생 전법활동을 주문했습니다.

돈관스님 / 동국대학교 이사장
(전법에 대한 기본기관장님들부터, 동국대학부터 새로 만들어 나가야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그렇지 않고서는 말로만 하고 글로만 쓰는 전법이 정말로 돼선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각원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매월 11일 합장데이와 신임 교직원 신행교육 등 정각원의 주요 실적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대학생 전법과 관련한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있는 우수한 역량의 학인스님 중 희망자를 각 대학 지도법사로 육성하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불교학술원은 송광사·수덕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교구본사와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상월결사의 성과를 학술적으로 정립하는 상월결사 창립 1주년 기념 학술대회 계획안도 발표했습니다.

학술대회는 오는 12월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정묵스님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장
(여러 가지 앞으로 건학위원회가 하는 일이 우리 전법을 하는 일이니까, 대학생 전법하는 일에 어떤 연구든지 교류를 하고 소통해서 최대한 힘닿는 데까지 각 연구소와 상의해서 해 드리려고 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은 5대 공통 의제를 중심으로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건학이념구현 교양교과목 합동위원회가 출판문화원과 진행하고 있는 불교 교양 공통교재 제작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습니다.

‘불교와 인간’, ‘자아와 명상’ 두 교과목의 공통교재는 최종 원고 작업과 편집 작업을 거쳐 10월 중 출판사로 발송한다는 계획입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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