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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무상사 백중 49일 기도 회향 “기도 마음가짐 중요”

〔앵커〕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 무상사가 백중 49일 기도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무상사 회주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 무봉 성우 대종사는 기도에 존경심과 신심을 담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란분절, 백중인 어제 BTN불교TV 무상사가 백중 49일 기도를 회향했습니다.

백중은 불교의 5대 명절 중 하나로 목련존자의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기리는 데서 시작해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의 넋을 기리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법당을 가득 메운 불자들은 선망부모와 모든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기도했습니다.

무봉 성우 대종사는 법회 동참 불자들에게 기도를 올리는 마음가짐을 강조했습니다.

무봉 성우 대종사/무상사 회주․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여러분들의 신심 여러분들의 존경심 여러분들의 그 마음 진실한 믿음 이것으로 모셨다고 하면 틀림없이 영가가 이고득락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영가를 천도하면 70퍼센트는 내가 복을 짓고 30퍼센트는 영가에게 회향이 되는 겁니다. )  

성우 대종사는 계속해서 우리 사회는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며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일체 영가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녀와 후손에게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인성을 꼽았습니다.

무봉 성우 대종사/무상사 회주․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자녀 그리고 손자 손녀들에게 제일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이 뭐냐면 인성이에요. 그 마음을 따뜻하게 그 마음을 밝게 그 마음을 넓게 쓰는 것이 인성이 좋은 거예요. 너무 인성이 거친 것은 그야말로 그 마음에 업둥이들이 태어나면 그 마음을 자기 마음이지만 자기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못 써요.)  

성우 대종사 법문에 이어 영가들을 위로하는 바라춤으로 불자들은 두 손 모아 극락왕생을 염원하며  베푸는 삶을 살길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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