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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선운사 '천년을 세우다' 원력 동참

[앵커]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와 제24교구 본사 선운사가 제37대 집행부 핵심 사업을 총괄하는 ‘천년의 세우다’에 동참했습니다. 진우스님은 특히 월정사가 명상 프로그램을 보급하는데 선도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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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월정사 총무국장 인광스님은 어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하안거 결제 중인 주지 정념스님을 대신해 '천년을 세우다' 기금 7천만 원, 수해복구기금 3천만 원, 총 1억 원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에게 전달했습니다. 

과거 천년을 세워서 미래 천년을 열어가는 '천년을 세우다' 중 '미래 천년'에는 명상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과 명상센터 건립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 진우스님은 국내외 명상프로그램 전수조사를 해서 국민들에게 보급하는데 적용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대산자연명상마을 건립하고 세계청소년명상캠프를 주관하는 월정사가 명상프로그램을 보급하는데 선도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월정사는 거기에 또 노하우가 많으니까 앞으로 종단하고 서로 결합을 해서 명상 보급에 선도 역할을 월정사가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앞서 고창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도 진우스님에게 ‘천년을 세우다’ 기금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우스님은 지난 7일 새만금 잼버리 영외 체험활동이 진행 중인 선운사를 방문해 대원들이 한국불교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현장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이번에 우리 선운사, 내소사가 템플스테이 대표사찰로서 우리 종단의 위상을 많이 올려준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진우스님은 선운사와 내소사 등 템플스테이 사찰에서 잼버리 대회의 난맥상을 상쇄시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우스님은 본말사가 동참해 전주 신도시 종교용지를 구입하기로 했다며 ‘천년을 세우다’를 포함해 총무원장 스님의 뜻과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우스님/고창 선운사 주지
(전주에 신도시에 종교용지가 나와서 그것을 지금 본사 차원에서 좀, 저희 본ㆍ말사에서 같이 동참을 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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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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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암 2023-08-09 11:34:47

    종파를 떠나서 한국불교 전종단이 참여하고 불자들의 적극참여가 있어야함. 한국불교는 호국불교임. 국가와 국민의힘이 여기에서 비롯됨을 잊지 말기를. . . 진우스님의 더욱 적극적인 홍포가 필요합니다. 하루빨리 꼭 이뤄지기를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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