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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대종사 열반 26주기·독립유공 1주기 추모다례재

부산 해인정사가 동고당 문성 대종사 열반 26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해인정사는 23일 경내 대웅보전에서 주지 수진스님, 문성 대종사 법상좌 일우스님, 하윤수 부산 교육감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동고당 문성 대종사 열반 26주기, 독립유공 추서 1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추모다례재는 삼귀의와 추모입정, 종사영반, 헌다 순으로 진행됐으며 은법상좌인 수진스님은 “종단의 큰 어른이자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선 문성대종사의 거룩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동고당 문성대종사는 11살 때 출가해 일제강점기 해인사에서 3.1 만세운동, 조선불교유신회 활동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공로를 인정받아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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