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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 지구기후위기 극복 시민강좌 진행

천태종 NGO단체인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스님)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관문사에서 지구기후학교 시민강좌와 ‘지구기후 위기 극복과 생명존중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구기후위기 극복 세미나에서 전병옥 기술마케팅연구소 소장이 ‘탈성장 녹색전환의 쟁점들’, 권범철 생태적지혜연구소 부소장이 ‘탈성장과 커먼즈 경제’, 천태종 정화사 주지 문법스님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계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이승준 생태적지혜연구소 이사장, 남미자 경기도 교육개발원 연구위원, 민정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천태종 사회부장 개문스님은 “해가 갈수록 지구촌 곳곳이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으며 폭우와 가뭄, 폭염과 해일 같은 극단적 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구기후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문스님은 또 이날 발제와 토론을 통한 지혜를 모아 환경을 사랑하는데 힘을 모으고 천태종도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15일에는 나누며하나되기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의 실체가 무엇인지 고민과 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구기후위기 시민학교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좌내용은 △김은제 (생태전환 학부모 시민365 운영단장) ‘기후재난시대,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이지은 (기본소득 한국네트워크 이사) ‘기후위기 시대의 기본소득의 의미 △김차랑 (멸종반란 활동가) ‘다 된 기후행동에 예술 끼얹기 ’ △ 김유리 (작가) ‘기후위기 시대의 소유양식 ’등 총 4강좌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사)나누며하나되기는 2020년 10월 지구기후위기 STOP -1.5 C세미나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지구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매년마다 찾아가는 어린이 지구환경교실, 지구기후 시민강좌, 지구환경보전 세미나, 거리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방식의환경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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