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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신부님, 족구로 종교화합조계종 강화 전등사, 대한성공회 족구대회

지난 25일 강화 전등사와 대한성공회 온수리 성당이 함께 족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7번째 열린 족구대회는 다종교사회인 한국사회의 종교화합에 일조하는 동시에 두 종교시설이 위치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등사 대중 스님 대 강화군 신부님, 전등사 거사림회 대 온수리 성당 장년회의 경기가 진행되는 등 양 종교간 경기를 통해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대회에는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 중장년층 남성신도회인 거사림회를 비롯한 불자들과 온수리 성당 주성식 신부와 온수리 성당 신도들이 동참했습니다.

여암스님은 "불교의 자비와 성공회의 사랑이 가르침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강화도의 종교화합에 귀감이 될 만한 본보기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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