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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지정’ 통도사 호국영령 위령재 봉행

영축총림 통도사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리는 제2회 호국영령 위령재를 봉행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육군병원 분원이었던 사실이 확인돼 2021년 현충시설에 지정된 영축총림 통도사는 지난 17일 수좌 명신스님, 주지 현덕스님, 반야암 감원 요산 지안 대종사, 김명진 신도회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호국영령 위령재를 봉행했습니다.

사부대중은 묵념에 이어 헌향과 헌다, 헌화, 봉행사, 추모사, 지안 대종사 법문과 추모노래 등으로 한국전쟁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주지 현덕스님은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위로하며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발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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