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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행자 결집 “5년 내 123미터 평화대불 조성”

〔앵커〕

사경 원력을 세운 법화행자들이 천안 구룡사에 결집해 수행의지를 다졌습니다. 법화정사 회주 도림스님은 123미터 평화대불 조성 계획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김재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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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정성스레 조성한 사경집을 머리에 이고 스님을 따라 관세음보살을 독경하며 이동하는 법화행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경집은 법당 안으로 이어진 긴 행렬을 따라 손에서 손으로 이운돼 봉안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법화정사가 천안 구룡사에서 법화경·화엄경 사경봉안 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제약 없이 진행된 법회에는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를 발원하기 위해 모인 법화행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법화정사는 법화경을 축약해 만든 ‘법화경 예찬’으로 법화행자들의 수행정진을 독려했습니다.

도림스님/법화정사 회주
(가족의 모든 근심걱정, 가족의 모든 병고, 자자손손이 잘 되는 비결, 하루에 한 번씩만 읽으면 됩니다)

도림스님은 불자들의 정성으로 불사할 123미터 평화 대불 조성 의지도  다시 한 번 피력했습니다.

도림스님/법화정사 회주
(저는 이 기도로 5년 동안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평화의 부처님을 완성시키겠습니다)

법화행자들의 사경 원력과 평화 대불 조성 발원이 모이고 있는 천안 구룡사가 세계적인 불교성지로 다시 한 번 거듭나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재호입니다.
 


김재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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