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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백고좌 수계법회‥5천명 연비

[앵커] 

기도혁명 오대산 월정사 금강경 봉찬 기도회가 백고좌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5,000명의 불제자들이 동시에 연비를 받으며 한국불교 중흥의 미래를 여는 전법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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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10일 오대산 월정사 경내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부대중 5,000명이 월정사 백고좌 수계법회에 동참하기 위해섭니다.

수계법회에는 전계아사리에 정념스님, 갈마아사리에 인광스님, 교수아사리에 자현스님 등 100명의 증명법사가 동참했습니다.

정념스님은 “오늘 수계법회는 한국불교의 새로운 중흥의 장을 펼쳐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동참 사부대중에게 참 불자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길 당부했습니다.

정념스님 / 월정사 주지, 전계아사리
(오대산중으로부터 한국 불교의 새로운 기운 새 시대를 다 향도할 수 있는 지도력 새로운 기풍을 진작시키는 그런 오대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겠습니다.)

조계종 소의경전인 금강경 기도를 통해 새로운 신행문화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회’는 한국 불교의 기도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현스님은 기도를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현대 사회인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노력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현스님 / 월정사 금강경기도 지도법사
(기도를 통해서 명상까지 연결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놓고 있고요. 이것을 통해서 부처님의 광명이 널리 퍼지고 사회 전체가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적어지는 그런 일들이 벌어졌으면 좋겠어요.)

백고좌 수계법회에 동참한 5,000명은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100명의 스님들이 내려주는 연비의식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성희 / 부산특별시
(불제자로서 다시 한 번 더 태어나는 마음으로 다음에 제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가더라도 수계를 받았다는 그 떳떳한 자부심으로 부처님 제자가 돼 너무 기쁩니다.)

박수빈 / 서울특별시
(앞으로도 어머니랑 같이 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자주 와서 불교를 마음으로 느끼고 공부해보고 싶어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금강경 독송으로 철야기도를 이어가며 기도혁신을 일으키는 월정사의 금강경 봉찬기도회가 오대산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를 중흥시키고 미래를 위한 전법의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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