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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진우스님, 석굴암에서 108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8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세우기 기도입재법회에 앞서 이날 아침 석굴암에서 열암곡 기도정진단과 함께 108배를 진행했습니다.

진우스님은 통일신라불교의 상징인 열암곡 마애부처님과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석굴암에서 108배를 마치고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세우기와 아미타불교요양병원 등 앞으로 예정된 다양한 주요 종책과제들이 원만하게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 ‘천년을 세우다’ 불사가 한국불교 중흥의 원력이 되기를 발원했습니다.

석굴암은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중엽에 조성된 이상적인 사실미의 조형성을 가진 한국불교의 상징적인 성보입니다.

인도의 석굴사원을 모본으로 화강암을 이용하여 축조한 세계유일의 인공석굴로 현재 그 역사성과 조형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문화유적지구>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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