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라디오(대표이사 구본일)의 목요일 저녁 7시를 책임 지던 <수호천사>의 DJ김중연이 오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수호천사 김중연 스페셜> 을 통해 5개월 만에 BTN라디오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수호천사 김중연 스페셜>의 DJ김중연은 2020년 12월 9일부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호천사 김중연입니다>를 진행해오며 BTN라디오의 대표 DJ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중연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최종 TOP7의 자리에 올랐다.
오는 19일 스페셜 DJ로 돌아오는 김중연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후기와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는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급 라이브까지 만나 볼 수 있다.
김중연의 BTN라디오 깜짝 등장 소식에 청취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DJ김중연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수호천사 김중연 스페셜>은 4월 21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 된다.
김중연의 유쾌한 진행과 특급 라이브는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스마트라디오 ‘울림’ 애플리케이션과 BTN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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