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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성 산불 천년고찰 고산사 위험

충남 홍성일대 산불로 인해 천년고찰 고산사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발생한 홍성군 일대의 산불은 소방대원 등 총 인력이 동원돼 밤샘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잦아들면서 한때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됐지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남 홍성군 결성면에 위치한 고산사는 이번 화마가 접근하자 조계종 제7교구 덕숭총림 수덕사 본․말사 인력 및 소방인력이 총 동원돼 산불의 접근을 막기 위해 이틀째 진화와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그라진 산불의 잔불진화 작업이 진행됐지만, 오늘 오후 불길이 살아나 재확산되면서 현재 경내로 접근중입니다.

고산사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작업이 이뤄졌고, 소방당국과 산림청 관계자들만이 남아 방어선을 구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임승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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