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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영랑사 ‘수계법회’‥지역 포교 매진

[앵커] 

당진 영랑사가 계묘년 윤달을 맞아 보살계 수계산림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증명으로 지은 업장을 참회하고 부처님 뜻을 따르는 제자가 되기를 서원했습니다. 임승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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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천년고찰 당진 영랑사에 불자들의 참회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현장음)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당진 영랑사가 계묘년 윤달을 맞아 수계산림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번 법회는 올해 신임 주지로 부임한 상준스님이 새 출발과 함께 불자들과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상준스님은 앞으로 당진 지역의 포교와 불교 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상준스님/ 당진 영랑사 주지
(단순히 기도만 하기에는 뭔가 불자님들이랑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형성대가 없다고 느껴져서 보살계라고 하는 대승의 보살이라고 하는 자비심을 일으키는 수계법회를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더 많은 불자님들과 더 많은 이 당진 지역의 불교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포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회는 수덕사 교수사 연학스님, 학감 인법스님, 한주 효정스님, 노인요양복지관장 선호스님, 향일스님이 참석했으며,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증명 아래 진행됐습니다.

주경스님는 수계제자들에게 그동안 쌓은 업장을 참회하고 보살계를 잘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경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불자들이여 세 가지 업이 참회됐고 열네 가지 큰 서원이 세워졌습니다. 이제 시방의 모든 부처님들께 이 사실을 계백해 보살계를 얻으려하니...)

이날 법회에 참여한 150명의 수계제자들은 연비의식을 통해 지난 업을 참회하고 탐욕과 번뇌, 망상을 내려놓으며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정법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인숙 / 서울 도봉구
(다시 한 번 불교에 처음 입문하는 기분으로 저를 보살피면서 잘 청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당진 영랑사. 

주지 상준스님의 원력과 불자들의 노력으로 당진시의 포교와 불교 발전의 근본도량으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임승배입니다.


대전지사 임승배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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