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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생전예수재·가사불사 입재

영축총림 통도사가 계묘년 윤달맞이 생전예수재와 가사불사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통도사는 어제 경내 설법전에서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와 주지 현문스님을 비롯해 2,000여명의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불기 2567년 생전예수재 및 가사불사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통도사는 4월 16일 생전예수재 회향 전까지 전 동국대 이사장 법산스님, 영축총림 율주 덕문스님이 출가재일의 의미를 담아 팔상도 중 ‘도솔래의상’을 주제로 법문을 할 예정입니다.

종정 예하는 입재 법문에서 “병이 오기 전 미리 예방을 통해 병에 걸리지 않게 하듯 생전예수재도 그동안 지은 업보를 미리 닦고 여러 가지 공덕을 쌓아 극락왕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통도사는 이날 불자체육인 인재양성을 위해 경남체고 단거리부 신의진 학생을 비롯한 5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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