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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흥사 금강불교대학 2022학년도 58명 수료불교학과 10기 42명, 올해 첫 다도반 1기 16명 수료

천태종 창원 원흥사 금강불교대학(학장 월도스님, 원흥사 주지)은 2월 17일 오후 7시 4층 법당에서 2022학년도 창원금강불교대학 수료식을 봉행했습니다.

학장 월도스님은 불교학과 10기 42명, 다도학과 1기 16명 등 총 58명의 졸업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월도스님은 “불자로서 가져야 할 4가지 덕목은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갖는 신(信),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해(解), 배운 바를 행동으로 옮기는 행(行), 몸으로 체득하고 증득하는 증(證)”이라며 “불교대학을 수료한다는 것은 이제 불교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실천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처님께서는 모든 존재가 무명과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다운 진리를 구하도록 사바세계에 오셨다”며 “불교대학 1년 과정을 통해 알게 된 부처님의 가르침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그 가르침이 자유와 편안함을 줄 수 있다면 부처님의 정법을 바르게 실행한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원흥사 금강불교대학총동창회 김무철 고문도 “학장 월도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부처님의 법을 배운 수료생들은 무척 복이 많은 분들”이라며 “그 동안 배운 진리를 새롭게 실천하는 금강불교대학 수료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수료식에서 신행상(총무원장상)은 불교학과 김의석 김민정, 공로상은 다도학과 신영미, 불교학과 권명식 천호준 김현대, 우수상은 불교학과 정예령 박삼임, 다도학과 변희경, 모범상은 불교학과 곽억주 수료생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밖에도 불교학과 15명, 다도학과 4명이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수료식은 재학생 활동 영상 시청, 포토존 촬영, 희망나무 매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년간의 학사과정과 추억을 회고하는 시간을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조용수  pressphot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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