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조계사 신도회, 승보공양물 헌공의식

〔앵커〕

조계사 신도회가 오는 27일 시작되는 출가․열반재일 발심정진 주간을 맞아 스님들께 승보공양물 헌공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신도들이 차와 향 등을 공양 올리자 주지 지현스님은 수행과 포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조계사 신도회 윤상희 선임부회장과 박영환 자문위원장이 대중 스님들에게 삼배로 예를 올립니다.

조계사에서 열린 출가․열반재일 맞이 승보공양물 헌공의식 현장입니다.

조계사 신도회는 비단으로 감싸 준비한 승보공양물을 주지 지현스님에게 공양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현스님은 신도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차와 향 등 공양물에 사중 스님들을 대표해 감사를 전하고 전법과 포교에 좀 더 힘을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현스님 / 조계사 주지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서 한 발 한 발 따라올 때에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수행과 포교, 전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

전국 사찰에서는 음력 2월 8일부터 15일까지 출가․열반재일 정진주간으로 삼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수행각오를 다집니다.

올해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데, 이 기간 동안 재가불자들이 부처님 자비실천에 앞장서고 자신의 수행을 점검합니다. 

지현스님은 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들에게 출가열반재일 맞이 승보공양의 유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지현스님 / 조계사 주지 
(목련존자가 어머니가 지옥에서 고통 하는 모습을 보고 그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부처님을 위시해서 오백 대중에게 공양을 베푼 것이 최초로 시작이 돼서 오늘날 까지 신도들이 스님들께 승보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계사 신도회는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사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양금박 빌딩 철거식을 오는 3월 3일 진행한다며 불사의 원만성취를 발원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