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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언론들 ‘상월결사 순례’ 취재 열기

[앵커] 

상월결사 인도순례에 현지 언론들이 공항 도착 이후부터 모든 일정을 동행 취재해 생생하게 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영방송 ‘DD 인디아’는 물론, 현지 뉴스 에이전시 ‘ANI’, 상업언론 더 힌두, 인디안익스프레스, 블리츠인디아 등의 취재 열기를 최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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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도의 국영 방송매체 DD 인디아는 지난 9일 인도 현지 공항에 도착한 상월결사 순례단을 보도하며 순례에 대한 개요를 설명했습니다.

전용출구로 나온 순례단은 사르나트에서 입재식을 봉행하고 우타르프라데시 주와 비하르 주, 네팔 룸비니의 성지를 순례하며 부처님의 발자취와 삶의 여정을 따라 쉬라바스티에서 회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순례단 대변인인 종호스님의 인터뷰를 삽입해 순례의 취지를 듣기도 했습니다.

순례가 시작된 다음에는 순례단과 동행하며 구미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스님의 독점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스님은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하루 25km 정도를 걷는다고 밝혔습니다.

진오스님 / 구미 마하붓다사 주지
(매우 행복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사르나트에서 보드가야로 걷는 여정은 평화롭고 많은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상당히 평화롭습니다.) 

인도의 뉴스 에이전시인 ANI는 사르나트에서 봉행된 상월결사 인도순례 입재식을 힌디어로 보도했습니다.

목조불상을 품에 안고 다메크탑을 도는 스님들과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의 모습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43일간의 순례 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인도 정보방송부는 지난 6일 현지 기자회견장에서 상영한 순례 관련 홍보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한국과 인도의 불교 인연의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더 힌두, 인디안익스프레스, 블리츠인디아 등 현지 지면 언론들도 상월결사 인도순례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커다란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11일 사르나트를 출발한 순례단은 사사람을 거쳐 오는 21일 보드가야에 도착해 마하보디대탑과 분황사를 참배합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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