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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튀르키예 강진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 모금 시작

천태종(총무원장 무원스님)이 지난 6일 발생한 튀르키예 강진과 관련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천태종은 오늘 전국 사찰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가르침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천태종 불자들의 적극적인 긴급구호 성금 모금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한국시간 9일 오전 현재 1만5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나 도로가 파괴되고 영하를 밑도는 악천후, 중장비 부족 등으로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지진에 따른 전체 사망자가 2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0만명 이상이 될 가능성도 14%에 이른다 경고하며 국제 사회의 원조를 촉구하는 상황입니다.

국제적십자연맹은 튀르키예에서만 약 6,000채의 건물이 파괴됐고 이로 인해 최소 15만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고 추산했습니다.

천태종과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함께 진행하는 긴급구호 성금 계좌는 기업은행 136-029329-01-093(예금주 대한불교천태종)이며 입금 시 지역사찰명으로 입금하면 됩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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