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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사 동안거 해제하며 '자비의 쌀' 8,000kg 나눔

(재)홍법문화복지법인(이사장 정우스님)은 지난 5일 임인년 동안거 3개월 기간 동안 불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연한 자비의 쌀 8,000kg를 서울 서초구청과 고양시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은 자비의 쌀 나눔 전달식에서 “우리 절은 동안거 해제 때마다 홍법 큰스님(정우스님의 은사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 사회를 맑고 청정하게 정화시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쌀 모연 행사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쌀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비의 쌀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서초구청 서경란 주민생활국장은 “난방비, 전기요금 상승 등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서 어렵고 불우한 소외계층에 계신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구룡사에서 따뜻한 마음을 내어줘서 감사드린다”며 “자비의 쌀이 서초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모연한 자비의 쌀 8,000kg는 서울 양재동 구룡사가 3,000kg(10kg 300포), 일산 여래사가 5,000kg(10kg 300포, 40kg 25포)로 각각 서울 서초구, 고양시 관내의 독거노인, 불우이웃, 장애인 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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