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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시대 연 제주경찰청.."든든한 호법신장 되길"

 

작년 12월 신청사 준공 기념식을 시작으로 42년 만에 새로운 노형동 시대를 연 제주경찰청.

제주경찰청이 오늘 경찰청 7층 강당에서 경승실장 도종스님, 경승단 스님들과 이상률 제주경찰청장, 경승협의회 회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경찰청 준공기념 기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김상훈 경감 / 제주경찰청 불자회원
(부처님의 자비덕화로 제주도민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더 맑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제주경찰청 법회를 통해 발원 고합나이다.)

제주경찰청 경승단은 이 날 경찰유가족 및 범죄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을 대학적십자 제주지사에게 전달하며 법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선덕사 최영범 부회장도 경찰청 법당불사를 위한 보시금을 경승단에 전달하며 부처님 자비로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를 기원했습니다. 

이상률 청장 / 제주경찰청
(자기 몸을 던져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구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많은 어려움과 위험이 있지만 경찰관이 가는 자리에는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두루 원만하게 보살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절대 두려워하지 마시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도종스님 / 제주경찰청 경승실장
(우리 제주경찰가족들은 도민의 안전을 위한 호법신장이 돼서 불철주야 치안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법회 인연공덕으로 아무 탈 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인생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계묘년 새해, 새로운 청사에서의 법회로 힘찬 출발을 알린 제주경찰청은 제주도민 사회의 안녕과 안정을 위한 호법신장의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김건희입니다. 
 

 


김건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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