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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한국불교 선지식 다큐 '호남의 선맥' 3부작 방송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근·현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지식으로 호남의 천년고찰 백양사의 만암, 서옹, 수산, 세 스님의 생애와 실천적 가르침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합니다. 

역대 선지식들의 생사를 초월한 수행으로 한국불교의 법통을 잇고 그 법석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선지식의 도량, 전남 장성 백양사.

스승으로부터 오롯이 이어진 백양사의 가풍과 선맥을 만암, 서옹, 수산, 세 분 큰스님의 생애를 통해 알아봅니다. 

또한 그 정신과 실천적 가르침을 이 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미래세대에 전하여, 인류의 상생과 존엄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격변의 시대 혜안의 선지식 만암 대종사
방송시간 : 12월 20일(화) 20:30 / 12월 21일(수) 23:15 / 12월 23일(금) 16:00

한국 근현대사의 가장 아프고 참담한 시대를 이 땅의 민중과 함께 한 만암 대종사.

특히 스님의 교육대계는 선 굵은 행보를 남겼습니다. 

조국의 앞날을 도모할 인재양성을 위해 박한영스님과 함께 광성의숙을 설립하고 훗날 동국대학교의 전신이 된 불교전수학교와 한국 최초의 총림인 고불총림을 설치하고, 목포에 정광학원을 설립한다. 1954년 조계종 종정에 취임하면서 승단을 이끌었지만, 급진적 정화를 주장하던 개혁파 스님들은 점진적 정화를 설파한 만암스님을 외면했습니다.

격변의 혼란기에 선지식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준 스승, 만암 대종사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 서옹 큰스님의 시대정신 참사람답게 삽시다
방송시간 : 12월 21일(수) 16:00 / 12월 22일(목) 22:30 / 12월 25일(일) 13:00

성철, 서암 등과 함께 한국 현대불교계의 대표적인 선승, 서옹 대종사.

동서양 철학을 회통하는 고견(高見)의 대가로 해박한 경지를 보여 준 서옹스님은 서양사상에 바탕을 둔 과학문명의 병폐를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선(禪)을 제시하고 선을 살림으로써 불교의 발전과 인류를 구제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종교적 생명력이란 허무한 인간을 극복하고 초월해 자기 밑바닥에 있는 참다운 인간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라 설하고 백양사에 참사람 수련원을 개설 ‘참사람 운동’을 활발히 전개한 대한불교조계종 제5대 종정 서옹 대종사의 생애와 가르침을 돌아봅니다.
 


▣ 다선일미(茶禪一味)의 법향 수산 대종사 
방송시간 : 12월 22일(목) 16:00 / 12월 23일(금) 19:30 / 12월 25일(일) 22:50

백양사 수행 가풍을 곧추 세운 고불총림 제3대 방장 수산 대종사.

서옹스님의 참사람운동을 계승하고 총림으로서 사격 향상에 주력하였으며, 선원의 규율을 강화하는 “총림청규”를 개정해 선풍을 진작한 수산스님. 자칭 ‘물코막이’라 하며 만암, 서옹 두 어른스님의 말씀을 받들어 어려운 절, 어려운 곳만 다니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내는데 평생을 다했습니다. 

“지난 90일 동안 밥값을 숫자로 셈을 하자면 그 무게가 한없을 것이다. 이제 밥값을 셈해서 받아야겠다. 해제대중은 밥값을 계산해서 이 산승에게 가져 오라”(2012년 2월 동안거 해제 법어)는 마지막 가르침을 남기고 떠난 수산 대종사의 족적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역대 선사스님들의 선풍과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 한국 현대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이 시대의 참 스승. 만암, 서옹, 수산 세 분의 선지식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BTN불교TV에서 준비한 특집 다큐멘터리 ‘호남의 선맥(禪脈)’ 3부작은 전국 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29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과 BTN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청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www.btn.co.kr)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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