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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대전 자연암, 도심곁 이전 ‘중흥 발판’

[앵커] 

태고종 대전 보문산 자연암이 창건 50주년을 맞아 대웅전을 이전하고 봉불이운및 백팔나한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도심에 가까워져 포교 활성화와 중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임승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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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태고종 대전 자연암이 지난 19일 대웅전을 이전하고 석가모니부처님 이운과 백팔나한 점안법회를 봉행하고 활발한 포교와 신행활동을 다짐했습니다.

1972년 대전시 중심 보문산에 문을 자연암은 올해 창건 50주년을 맞아 보문산 공원 개발사업을 계기로 원 위치에서 500미터 도심 쪽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이며 중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법륜스님 / 자연암 주지
(자연암을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그동안 해왔던 해외 봉사 활동과 국내외봉사를 곁들여서 쭉 이어서 갈 것이고, 그리고 우리 신도분들과 함께 정진하면서 아주 훌륭한 도량으로, 대전의 중심도량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이날 법회에는 태고종 원로회 의장 도광스님과 원로회 수석부의장 대은스님, 중앙종회의장 범담스님을 비롯해 황운하 국회의원, 이재복 신도회장 등이 참석해 자연암의 새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호명스님 / 태고종 총무원장
((자연암이) 여러분들의 정신적 귀의처가 될 수 있도록 불자 여러분들께서도 정성을 다해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2003년 부임한 법륜스님은 대웅전과 전각을 비롯해 도량을 정비하며 20여년 동안 장학활동과 재소자 교정교화 활동 등 전법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해왔습니다.
 
주지 법륜스님을 비롯해 자연암 사부대중은 도량 이전과 재정비를 계기로 활발한 전법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이재복 / 자연암 신도회장
(오늘 자연암 점안식을 봉행하면서 감회와 환희가 넘쳤습니다. 법륜스님과 우리 신도들이 대전의 중심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암 봉불이운 및 백팔나한 점안법회는 BTN불교TV를 통해 오는 29일 밤 8시 30분, 12월 1일 오전 8시 30분, 3일 오후 3시에 방송됩니다.

BTN 뉴스 임승배입니다.
 


대전지사 임승배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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