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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제558회 사명대사 추계향사

전란으로 위험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서산, 사명, 기허 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추계향사가 밀양 표충사에서 봉행됐습니다.

표충사는 지난 1일 전 통도사 주지 원산 대종사와 주지 진각스님, 박일호 밀양시장 등 지역 스님과 문중 후손들이 동참한 가운데 제558회 사명대사 추계향사를 열고 세 스님을 유훈을 기렸습니다.

불교식 제향인 종사영반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향사는 지역 유생들과 밀양시를 대표해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유교식 제례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원산 대종사는 “코로나19가 마무리되고 있지만 유례없는 경제난과 정치적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며 “사명대사의 위국애민 정신을 본받아 국민 모두 화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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