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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영주 부석사 안양루·범종각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영주 부석사 안양루와 범종각, 봉화 청암정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부석사 안양루는 국보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위치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다포계 팔작지붕 형식으로 16세기 사찰 문루 건축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문화재청은 “조선 중기 또는 그보다 이전 에 사용된 오래된 기법이 남아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지정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부석사 범종각은 정면 3칸, 측면 4칸 규모의 중층 익공계 팔작지붕 건물 형식으로 18세기 중엽을 대표하는 종각 건축입니다.

문화재청은 “일반적으로 종각이 사찰 좌우에 배치되는 것과 달리 사찰의 진입 중심축에 위치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지정될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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