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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37대 총무원장 선거일 9월1일로 확정중선위, 후보등록 8월 9~11일 오전 10시~오후 5시..SNS 선거운동 금지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7대 총무원장 선거일을 9월 1일로 확정했습니다.

중앙선관위원장 세영스님은 오늘 오후 2시, 384차 회의를 열고 37대 총무원장 선거일시를 9월 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투표소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으로 확정했습니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로 확정했으며 SNS 등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방법의 선거운동은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7대 총무원장 선거는 2019년 개정된 선거법이 적용되는 첫 선거로 후보자가 한 명일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당선을 확정하게 됩니다.

후보자는 말사 주지를 제외하고 겸직금지에 해당하는 종무직을 8월8일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중앙선관위는 8월 18일 오후 2시 총무원장 후보 자격심사를, 8월 26일 총무원장 선거인단 자격심사를 진행합니다.

중앙선관위는 교구별 1인 이상 30인 이내로 공명선거위원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8월 8일 오후 2시 출범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후보자 자격은 승납30년, 연령 50세 법계종사급 이상의 비구로 중앙종회의장, 호계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을 역임했거나 교구본사 주지 4년 이상 재직, 중앙종무기관 부실장급 이상 종무원 3년 이상 재직, 중앙종회의원 6년 이상 재직 경력 또는 각급 종정기관 위원장을 3년 이상 역임한 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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