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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건봉사, 국태민안 기원 산신대재

분단 접경지역에 위치한 금강산 건봉사가 남북 평화통일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산신대재를 봉행했습니다.

어제 건봉사에서 봉행된 산신대재에서 주지 현담스님과 함명준 고성군수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영산재, 염불과 독경, 기도 정진으로 코로나 종식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했습니다.

현담스님은 “산신기도에 평화통일의 염원이 담겨져서 하루속히 남북이 통일되고 코로나로 어려운 국가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는 건봉사 산신대재는 한국전쟁 당시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도 겸하고 있습니다.

현담스님 / 건봉사 주지
(처마 끝에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하나가 모여서 냇물을 이루고 그 냇물이 또 바닷물을 이루고 바닷물이 더 큰 바다를 이루듯 여러분들의 마음 정성 하나가 지극한 마음들이 모아지고 모아지면 우리가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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