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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전쟁의 불안한 마음 해소는?

〔앵커〕

질병과 전쟁 등 전 세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불자들이 한마음과학원의 공생실천과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6기 심화과정 수업에서는 일상에서 닥치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찾아봤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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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마음과학원 공생실천심화과정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불자들이 찾았습니다.  

직장, 가정, 사회에서 예기치 못하게 맞이하는 갈등과 경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수강생 모두의 공통 관심사입니다.

한마음과학원은 이런 고민들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주인공’을 믿고 ‘맡겨놓음’을 강조합니다.

한마음과학원 지도법사 혜찬스님은 생활 속에서 자신의 근본이자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주인공’이라며 주인공 관법을 통해 수강생들이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인도합니다.

10년이 지나고 수업을 다시 찾은 수강생이 있을 정도로 한마음과학원의 공생실천과정은 수강생들의 마음에 든든한 버팀목을 형성해 줬습니다.  

이한희/공생실천심화과정 수강생 
(심화과정에 오니까 관 노트를 쓰더라고요. 관 노트를 쓰면서 제 모습을 보게 됐고 제 마음을 보게 됐고 또 매일매일 재입력을 하다보니까 제가 좀 더 강인한 힘이 생기는 것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상윤/공생실천심화과정 수강생 
(각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의식, 습 같은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거기에 맞게 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부분, 그 부분을 익혀가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혜찬스님은 공생실천심화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마음의 관리법에 대해 쉽고 명확한 해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처음에는 ‘관’ 노트에 뭐를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훈련을 통해 시간도 짧아지고 이전에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도반들과 토론을 하면서도 내 모습을 객관화하고 주인공에게 물을 수 있는 여유까지 찾게 됩니다.

혜찬스님/한마음과학원 지도법사 
(이렇게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시는 발심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같이 하지 않나 싶어요. 항상 마음 놓치지 마시고 얼마나 속임수가 많은지 몰라요. 바깥에서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고요. 내 의식이 나를 속여요. 찰나 그 순간을 놓치면..)

한마음과학원의 공생실천심화과정을 듣기 위해서는 일반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2002년 10월 1기 강의를 시작해 지난해 20년을 맞은 한마음과학원 공생실천과정은 올해 4월 36기 수업으로 또 한 번 불자들의 생각 진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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