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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스님 “코로나로 종교활동 못하는 수용자들 위로”부산 길상사, 부산교도소 방문 라면 1300개 영치금 100만원 전달

부산 강서구 길상사가 부산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컵라면과 영치금을 전달했습니다.

길상사 주지 자인스님과 관음회 회원들은 11일 부산교도소를 방문, 박수연 부산교도소 소장을 만나 ‘자비로 나누는 컵라면’ 기증식을 진행했습니다.

길상사는 이날 기증식을 통해 부산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라면 1300개와 불교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수용자 20명을 위한 영치금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자인스님은 “코로나로 인해 종교활동을 할 수 없어 수용자들이 많이 답답했을 것”이라며 “컵라면과 영치금이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부임한 부산교도소 박수연 소장은 “길상사 주지 자인스님과 신도들이 매년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인스님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법회, 부산교도소 교정위원,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부본부장, 화엄승가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법과 포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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