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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템플스테이..지역 경제 활성화

[앵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됩니다.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템플스테이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인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석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무더위를 떨쳐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자연과 힐링, 심신치유’를 테마로 기획한 템플스테이 기차여행.

금산사를 비롯해 수덕사, 증심사, 축서사, 화암사 등 5개 사찰에서 오는 8월까지 1박 2일 코스로 진행됩니다.

템플스테이 체험은 물론,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특산물을 맛보고, 수목원과 바닷가 등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꾸며졌습니다.

이성채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팀장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관광도 함께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해서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여행 기회 및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템플스테이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산사에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명소도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소규모 여행이 가능하도록 해 4인 또는 8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차여행에는 왕복 열차와 전용 버스차량, 템플스테이 참가비 등이 포함됐으며, 해당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도 제공됩니다.
 
이성채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팀장
(첫째 날 저녁과 둘째 날 아침을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고요. 모든 코스에 전통시장 방문을 넣어서 해당지역의 특산물과 맛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고요.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에 대한 문의나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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