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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복지관, 부산경찰사진동우회와 '만복사진관' 개최가정의 달 맞아 지역 내 이웃 가족사진&장수사진 촬영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만복사진관을 오픈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은해)은 지난 달 30일 지역 내 이웃 32세대들을 위해 가족사진과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만복사진관'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촬영은 부산경찰사진동우회(회장 김상덕) 회원들의 사진촬영 재능기부와 동명대학교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의 헤어, 메이크업 재능기부, 한복전문점의 한복 대여 협찬으로 진행됐습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은 “오늘 찍은 사진을 보시면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해주신 부산사진경찰동우회 김상덕 회장님과 회원분들, 동명대학교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산경찰사진동우회 김상덕 회장은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진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사진을 찍은 가족의 아이는 “친구들 집에 가면 가족사진이 거실에 걸려 있는 것이 화목해 보여 부러웠다”며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게 되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지만 우리집 거실에 걸어 놓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용호복지관과 부산경찰사진동우회의 장수사진 촬영 인연은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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