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개국 26주년을 맞아 3월 4일 오늘 조계종 포교 연구실 사무국장 현주스님이 BTN 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파티’와 함께 했습니다.

포교 일선에서의 많은 노력은 물론, 조계종 최초 종단본인 「불교성전」 편찬에 이바지하신 현주스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종단본 「불교성전」은 동국대역경원의 불교성전 편찬 후 50여 년 만에 등장한 경전으로, 지난 2월 24일 조계종 대웅전에서 봉정됐습니다.

BTN은 언제 어디서나 법음을 들을 수 있도록 방송포교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불교성전’에 대한 현주스님의 진솔한 말씀과 함께했던 ‘김미진의 울림파티’는 울림 앱에서 다시듣기, 또는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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