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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과학원 행복한 부모 되기

〔앵커〕

한마음과학원이 오는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행복한 부모 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부모로서 자식과의 관계, 부부의 관계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인데요. 정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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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내 합계출산율이 2018년 기준 0.98로 한 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저출산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자녀의 육아와 교육에 대한 부담, 살집 마련에 대한 부담감, 세대의 가치관 변화 등으로 부모와 자식들의 고민은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한마음과학원은 오는 9월 1일 <행복한 부모 되기>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는 학부모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교류하는 동시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황수경/한마음과학원 교육정책실장
(일반적으로는 자녀와의 관계를 잘하려고 하시고 애들에게 어떤 교육을 잘 해야 할까, 이 부분을 고민하시는데요. 사실 자녀와의 관계도 시작은 부모님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간에는 명상 등을 통해서 부모님께서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나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것을 돌아보실 수 있게 합니다.)

매주 1회 진행되는 <행복한 부모 되기> 수업은 1회차 ‘수용하기’에 이어 ‘무의식 이해하기’, ‘관계의 통찰’, ‘부부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등의 주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행복한 부부가 돼야 한다는 중요한 원리를 전할 예정입니다.

황수경/한마음과학원 교육정책실장
(부모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시고 또 부부간에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부부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법도 같이 한번 익혀보실 거고요. 그렇게 해서 자신과 부부와 자녀와의 관계가 한 가족에 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합니다.)

한마음과학원의 수업들은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닙니다.

직접 참여를 유도해내는 수업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황수경/한마음과학원 교육정책실장
(지식 위주가 아니고요. 앉아서 듣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 스스로가 주인이 돼서 같이 참여를 하시는데요. 예를 들면 명상을 통해서 자기 마음을 보고 그것을 워크북에 적어보고 또 서로 많이 나눠보고요. 그런 실천들을 같이 해보시는데요. 그 과정에서 자기를 돌아보다보면 스스로의 마음에 어려운 부분이 치유도 일어납니다.)

‘행복한 부모되기’ 수업은 안양시 시민인성교육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안양시 지원금으로 무료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는 9월 1일 1회차 교육을 시작해 총 10회 과정으로 마무리됩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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