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교사들, 마음법 적용해 학생들과 행복 공유

〔앵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이 교사들을 위한 마음공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교사의 행복찾기·서로를 살리는 공생 교실’을 통해 교사들은 내면의 힘을 키우며 학생들과 행복을 공유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사랑해, 고마워 한마디에 교실 안 선생님들은 마치 학생 때로 돌아간 듯 웃음이 터집니다.

짝을 지어 그림을 그리거나 다 함께 하는 활동 실습 등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교사의 행복찾기·서로를 살리는 공생교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전국 일선 학교에서 교사 23명이 참여했습니다.

5일 동안 진행된 연수에서 한마음과학원의 전문 강사진이 대화법과 명상, 행복한 교실 만들기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내면의 힘을 얻었습니다.

혜도스님 /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장
(누구나 생명마다 모두 가지고 있는 무한 광대한 그 마음,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 마음의 능력은 깨달은 부처님의 능력이나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똑같습니다.)

혜찬스님을 비롯한 한마음과학원 소속 전문 강사들은 각 교과목에 맞는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 전달했습니다.

전·현직 교사인 강사들은 마음법을 적용한 각자의 현장 경험을 사례로 풀어내 연수 참가 교사들의 공감을 얻고 현실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혜찬스님 / 한마음과학원 운영위원장
(지금 여기 이 순간 여러분들은 나 자신을 위해서, 그럴 때 내 자신은 나 혼자가 아니에요. 공생해요. 수억 겁을 거쳐서 걸어 온 수많은 생명들이 있어요. 크고 작을 뿐이지. 그 생명들과, 또 마음은 다 똑같아요. 풀 한 포기에도, 돌멩이에도 마음이 있대요. 단, 크고 작을 뿐이지...)

참여 교사들은 5일 간의 마음 공부 연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조병국 / 연수 참가 교사
(첫날부터 하루하루가 재밌는 주제로 가득해서 다른 연수와는 차별화되는 연수를 제가 받고 있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신미희 / 연수 참가 교사
(이 한마음선원에서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그런 가르침이 새로운 나에게 답을 줘서 앞으로 살아갈 때 이런 생각들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가르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사들은 연수 이후 자발적인 후속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