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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의 고뇌, 부처의 깨달음 뮤지컬 '싯다르타'

5일 방송된 BTN 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서는 뮤지컬 '싯다르타'팀(곽동현, 이유, 노을, 최은미, 제작 감독 권경하)이 출연해 싯다르타의 생과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뮤지컬 '싯다르타'는 부처님이 부처님이 아니었던 인간 싯다르타의 일대기를 다룬 한국 최초의 대극장용 창작 뮤지컬입니다.

인도 한 왕국의 태자 싯다르타가 신부 야소다라를 아내로 맞이하는 19세 그 날, 출가를 결심한 29세 그 날,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35세의 그 날, 세 번의 그 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싯다르타'에서 주역인 부처님 싯다르타 역에는 '팬텀싱어' 준우승자 곽동현과 최근 주목받는 뮤지컬배우인 이유가 맡았고, 싯다르타의 신부 야소다라 역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인 노을과 '투엑스' 출신 최은미가 맡았습니다.

이날 배우들은 '싯다르타' 팀의 단합대회 또한 특색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참여한 템플스테이였고, 이곳에서 실제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 스님들의 기초 교리수업과 108배 체험을 통해 실제 부처님이 겪었던 깨달음의 과정을 체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야소다라' 역의 최은미는 이색적인 캐스팅 비화를 소개했습니다.

당시 오디션을 준비하던 최씨는 "작품에 종교적인 의미를 잠시 잊고 선곡한 가스펠을 심사위원인 스님 앞에서 부르게 됐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진행자인 김미진 아나운서는 "이 또한 부처님의 자비로 캐스팅 된 것"이라며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방송 중 이번 작품에 수록된 '세상의 모든 아침'과 '바람은 어디서'를 개막 전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습니다.

곽동현과 노을은 '싯다르타' 개막을 앞둔 소감에 대해 "처음 시작하는 뮤지컬이니만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부처님의 깨달음을 한마음 한뜻으로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김미진의 울림팟티 '뮤지컬 싯다르타 팀' 편은 울림 앱을 통해 8월 6일(화) 새벽 1시, 8월 10일(토) 오후 1시 재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유튜브 울림라이브 채널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싯다르타' 공식 홈페이지 : http://siddhartha.co.kr/

울림 앱 다운로드: http://bit.ly/btnradio

울림라이브 다시듣기: https://youtu.be/baRjhWtWERk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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