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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스님, “사람들과 소통하는 건 자신있어” BTN라디오 진행 포부 밝혀향기로운바람, 자우입니다

서울 홍제동 비로자나국제선원 주지 자우 스님이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의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자우 스님이 진행하는 ‘향기로운 바람, 자우입니다’는 추억의 올드팝을 중심으로 대중들과 공감하며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향기로운 바람, 자우입니다’(PD 구희철, 작가 김소영)는 제목에 바람(Wind)과 바람(Wish)의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화엄경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되어 중생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소멸한다”는 구절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그만큼, 편안한 음악과 대화로 청취자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주요 음악은 7080 올드팝을 중심으로, 익숙한 팝 음악이 청취자들을 편안한 추억의 시간으로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팝송의 편안한 선율에 더해 가사의 의미를 알고 듣는 코너와 뮤지션 탐구, 주제에 따른 음악 등의 코너는 유익한 정보도 전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자우 스님의 특기를 살려, 팝송 가사를 해석하고 의미를 들어보는 시간이 매일 이어지는데 스님의, 또는 불교의 시각에서 이를 이야기하는 시간도 더해질 계획이다.

 

BTN불교라디오 ‘향기로운 바람, 자우입니다’는 9월 3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본방송, 저녁 6시와 새벽 2시에 재방송된다. 

 

 

 

진예정  jin@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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