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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당 성원대선사 추모다례재

영축총림 통도사가 청하당 성원스님 열반 17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통도사는 어제 경내 설법전에서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 주지 영배스님, 청하스님 문도 등 사부대중 7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청하당 성원스님 열반 17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문도회 대표 향과스님은 “스님의 말씀에 따라 더욱 정진하지 못해 늘 맘에 걸렸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스님이 살아생전 못 다한 일을 우리가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더 수행 정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하당 성원대선사는 지난 1946년 월하 스님을 은사로 득도, 학봉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49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으며, 2001년 8월 세수 75세, 법납 56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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