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진관스님 열반 2주기 다례재

진관사 사부대중들에게 엄격하면서도 자애로웠던 스승으로 기억되고 있는 진관스님 열반 2주기를 추모하는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어제 진관사 향적당에서 엄수된 다래재에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원로회 스님들과 주지 계호스님, 운문사 승가대학장 일진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중앙승가대 전 총장 종범스님은 진관스님을 추모하며 깨우침에 이르는 수행을 강조했습니다.

진관스님은 1948년 인홍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전국 선원에서 수행하고 1963년 진관사 주지로 부임했으며, 조계종 제8, 9, 10대 중앙종회의원과 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진관사는 올 하반기동안 진관스님의 유지를 이어 10만 배 정진기도, 다라니기도, 수륙재기도 등을 통해 수행정진을 이어 갈 계획입니다.

보도=정준호 기자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