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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선원 백중기도ㆍ금강경 산림법회

부산 미타선원이 백중기도 및 금강경 산림법회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미타선원은 어제 주지 종호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을 증명법사로 불기 2562년 백중기도 및 금강경 산림법회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지선스님은 입재법문을 통해 “탐, 진, 치 3독을 내려놓는 자리가 열반과 해탈의 자리”라며 “수행과 기도를 통해 조금이라도 내려놓음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타선원은 백중기도와 함께 다음 달 8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한산사 용성선원장 월암스님, 부산 해광사 주지 혜성스님, 행복공감평생교육원 원장 하림스님 등을 초청해 법문을 듣는 금강경 산림법회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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