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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연등축제

부산 불교계가 2018 부산연등축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018부산연등축제조직위원회는 어제(15일) 부산불교연합회 전법관에서 부산지역 사찰 및 신행단체 관계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연등축제 세부일정을 논의했습니다.

<SYNC> 주재형 / 부산불교연합회 사무국장
(올해 행사는 5월 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5월 1일부터 13일까지 송상현광장에서는 부산연등문화제를 개최하여 전통등 전시, 체험, 공연, 무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연등축제는 5월 1일 부산연등문화제 개막점등식으로 봉축일정을 시작해 12일 연등회를 진행합니다.

작년 연등문화제와 연등회를 부산시민공원에서 일원화했지만, 올해는 송상현광장에서 연등문화제를, 시민공원에서 연등회를 분리해 진행합니다.

이로써 넓은 시민공원에 멀리 배치됐던 장엄등과 전통등을 한곳에 모아 전시하고 체험과 공연을 진행하며 13일간 부산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또 12일 진행되는 연등행렬 구간을 차량이 많아 혼잡했던 서면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시민공원을 돌아 진행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부산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정산스님은 행사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해 부산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길 바랐습니다.

<SYNC> 정산스님 / 부산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이번 행사가) 소홀함 없이, 부족함 없이 이 행사가 두루두루 원만하고, 화합되고, 상생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와 당부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진리의 등불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 의미를 새기고, 부산시민과 불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 부산연등축제.

올해 연등축제가 다가오면서 부산시민과 불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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