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불자교우회와 국제포교사회가 한국불교 발전과 불법 홍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고려대불자교우회와 국제포교사회는 어제 안국동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계승과 한국불교의 국제화를 통한 불법홍포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고, 그동안의 경험과 좋은 생각들을 공유해 한국불교는 물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보도=이석호 기자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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