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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위계의 근본‥130명 법계 품수

태고종이 오늘(22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16차 법계고시 품서식을 봉행했습니다.

법계고시에 합격한 비구 비구니 130명은 선덕을 비롯해 중덕과 대덕, 종덕, 종사 법계를 품수했습니다.

고시위원장 원명스님은 “학식과 수행력을 겸비한 스님들이 깊은 애종심을 가지고, 종단의 중흥과 미래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INT-원명스님 / 태고종 고시위원장
(금번 품서식을 통해 종단의 기강과 위계가 더욱 확립되고 종단이 크게 성장하는 데 품수자 여러분의 많은 역할과 기여를 바랍니다.)

선덕과 중덕은 각각 승납 5년과 10년, 대덕과 종덕은 각각 15년과 20년, 종사는 30년 이상의 비구 비구니 가운데 법계고시에 합격한 스님에게 주어지는 법계입니다.

그렇기에 법계는 종단 위계질서의 기본이며 종단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태고종을 반듯하게 세우고 종단을 잘 이끌어 나가는 데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INT- 편백운 / 태고종 총무원장
(이제 새롭게 출범한 26대 총무원장 편백운의 종책 기조와 함께 우리 한국불교의 장자 종단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법계를 받은 스님들은 수행과 전법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대사회적인 역할을 다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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